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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보도자료] 자영업자 부채, 소득의 세 배 훌쩍 넘어 소득대비가계대출비율 355.9%
작성일자 2017년 06월 2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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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영업자 부채, 소득의 세 배 훌쩍 넘어


 


 소득대비가계대출비율 355.9%
 
 


- 자영업자 소득 대비 가계대출비율(LTI), 지난 한 해 동안 24.7%p 증가

- 연령대 별로는 30대 차주 최근 2년 사이 약 20%p씩 증가, 급격히 악화

- 가계 전반, 소득의 두 배 넘는 빚 지고 있어, 3년 새 LTI 173%→205.5%로

- 김영주 의원 "박근혜 정부 대출 규제 완화로 가계 곳곳 빨간불, 미시적 대책 필요"

 

 

더불어민주당 김영주 의원(영등포갑, 국회 정무위원회)이 한국은행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말 기준 가계의 소득 대비 가계대출비율(이하 LTI)는 205.5%에 달했다. 특히 자영업자와 30대 이하 차주의 LTI는 작년 한 해 동안 20%p가 넘는 급증세를 보였으며 자영업자의 경우 올해 1분기 말 해당 비율이 355.9%에 달해 소득의 세배가 넘는 빚을 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은행 가계부채 DB에 따른 가계 전체의 LTI는 2014년 말 173.7%에서 올해 3분기 말 205.5%로 3년 조금 넘는 기간 동안 31.8%p 증가해 소득의 두 배가 넘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자영업자의 경우 해당 비율이 지난 한 해 동안만 무려 24.7%p 증가한 결과 올해 1분기 말 기준 자영업자의 경우 가계대출 수준이 무려 소득의 세배를 훌쩍 넘긴 상황이다.



한편, 30대 이하 차주의 LTI는 2015년에는 19.3%p, 2016년에는 21.1%p증가해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높은 증가폭을 보였다. 다만, 올해 1분기 말 기준 30대 이하 차주의 LTI는 185.2% 수준으로 다른 연령대에 비해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60세 이상 차주의 LTI가 250.7%로 가장 높다.



이에 김영주 의원은 "박근혜 정부의 무분별한 대출규제 완화로 가계 곳곳의 상환능력이 크게 악화된 상황"이라며 "특히 자영업자의 건전성이 매우 우려스러운데다, 향후 소비를 책임져야 할 청년층의 빚 부담도 크게 증가 하고 있는 만큼 미시적 대책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끝.



※첨부 <연령대별·종사자 지위별 소득 대비 가계대출 비율>

(%)


전 체

연령대별

종사상 지위별

30대 이하

40대

50대

60세 이상

자영업자

비자영업자

2014. 3월말

166.8

136.0

162.7

179.9

225.9

296.4

157.5

2014. 6월말

168.6

138.6

164.3

181.2

227.7

301.4

159.2

2014. 9월말

170.0

140.7

165.9

181.6

227.3

304.5

160.6

2014.12월말

173.7

143.7

169.9

186.1

229.3

312.1

164.1

2015. 3월말

175.8

146.3

171.6

187.4

231.5

313.2

166.2

2015. 6월말

180.3

152.7

175.9

190.3

231.4

319.6

170.3

2015. 9월말

184.0

158.8

178.4

193.8

233.6

324.6

173.7

2015.12월말

188.6

163.0

183.3

197.4

240.3

327.9

178.3

2016. 3월말

191.6

166.3

187.4

198.6

240.1

331.6

181.2

2016. 6월말

196.5

172.7

192.4

201.9

245.6

341.4

185.7

2016. 9월말

200.5

178.3

197.1

203.5

247.7

345.6

189.4

2016.12월말

203.9

184.1

200.0

205.7

248.6

352.6

192.4

2017. 3월말

205.5

185.2

202.3

207.1

250.7

355.9

193.7

주 : 소득은 증빙소득 또는 신용조회회사의 소득 추정치


자료: 한국은행(가계부채 DB)